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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DENTAL CLINIC

클리피씨교정

기존에는 치아에 부착된 와이어를 넣어 고무링이나 미세철사로 묶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클리피씨는 와이어를 삽입할 때 브라켓의 뚜껑을 여닫아 철사를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똑딱이 형태로 되어있어 마찰력을 줄여주며 자가결찰 방식을 사용하여 일반 교정보다 치아교정이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서서히 꾸준하게 치아에 힘을 주기 때문에 초기에 나타나는 통증이 다른 교정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기존 세라믹 교정

클리피씨교정

심미적인 세라믹장치로 투명하고 치아색에 가깝습니다.

자가결찰장치의 장점인 빠른 치아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브라켓장치와 와이어간의 마찰력이 적게 발생)

결찰이 필요없으므로 진료 시간이 줄어듭니다.

교정 초기 치료에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자가결찰의 장점(지속적인 힘전달)으로 내원 회수가 줄어듭니다.
(3~4주 내원이 6~8주에 한번 정기 체크)

치아가 삐뚤삐뚤한 경우

아래 앞니가 위 앞니 앞쪽으로 거꾸로 물리는 경우

아랫니, 윗니 정중선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진 경우

앞니만 닿고 어금니들이 물리지 않는 경우, 혹은 그 반대의 경우

입모양이 이상해 보이는 경우(주걱턱, 뻐드렁니, 돌출입술)

위 앞니가 돌출된 경우

음식물을 씹기에 곤란한 경우 등

교정치료 중 통증발생 – 교정장치를 부착한 후 치아와 접촉할 때, 치열의 이동, 음식물의 끼임 등 때문에 처음 3~4일 동안 치아에 다소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차차 없어지게 됩니다.
장치의 탈락 및 철사의 찔림 가능성 – 교정용 접착제는 접착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드시거나 충격이 있는 경우 장치가 탈락되거나 철사가 빠져나와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 검은 공간(Black triangle)발생 – 치아가 역삼각형인 경우 치조골이 치아의 이동을 다 따라가지 못해서 치조골의 재생되는 양보다는 흡수되는 양의 비율이 높아져 발생합니다.
치아 표면 탈회 및 충치 발생 – 교정치료 전에 구강 위생이 불량하거나 이미 반점이 있는 경우 혹은 교정치료 중 브라켓이나 밴드주위의 구강위생 관리가 부족한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아 뿌리의 흡수 발생 – 원래 뿌리의 길이가 짧거나 형태가 뾰족한 경우, 외상의 병력이 있는 치아는 더 짧아지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약한 힘으로 천천히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